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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멈춘 그 곳 - 강화 교동도 대룡시장을 가다 (2017.07.16.) 우리 섬과 山




1960년대로 타임 슬립하다.

시간이 멈춘 그 곳 - 강화 교동도 대룡시장을 가다 (2017.07.16.)



바다를 사이에 두고 황해도 연백군과 마주보고 있는 강화 교동도에는 6.25 당시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과 그 후손이 살아가고 있다.

6.25 때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선이 되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, 생계를 위해 고향 연백시장을 본 따 골목시장을 만들었다.

대룡시장은 겨우 500m 남짓한 골목 2개가 연결된, 웬만한 시골 장터보다 작다.1960년대 옛 시장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대룡시장은

교동이발관, 추억의 명반이 있는 동산약방 뿐 아니라 드라마 <전설의 마녀> 촬영지인 거북당 빵집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.



- 전 지역이 민통선 및 군사시설보호구역

- 어로한계선으로 조업 제한

- 북한지역 육안조망 및 북단 해안가 철조망 설치

- 교동대교 개통으로 관광객 다수 방문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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